(뉴욕.정서완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7일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지구촌의 핵무기 추방을 위해 미, 러, 중, 불, 독등 5대 핵강국은 현수준절반의 핵무기를 감축해야 하고 오는95년 만료되는 핵확산금지협정(NPT)도연장돼야 한다고 촉구했다.35개국 대표들이 경청한 이날 연설을 통해 옐친대통령은 핵감축의 일환으로각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핵미사일을 줄이고 @핵무기의 원료인 농축우라늄 생산을 제한하며 @핵실험은 완전히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했다.이에 앞서 클린턴 미대통령은 26일 미국정부는 북한의 핵개발 야심을 억제시키기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오전 유엔총회에서 행한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은 광범위한 핵비확산 과제를 추진해나갈 것이라면서 그같은 과제가운데는 @북한의 핵개발야심을 억제시키는 노력과 @핵물질생산 중단을 위한 국제협약 @투명한 절차를 통한 핵탄두 폐기 @핵실험금지및 NPT(핵확산금지조약)연장등이 포함돼있다고 밝혔다.
또 클린턴대통령은 미국과 유엔의 노력으로 이제 아이티문제가 일단 평화의길로 접어들었다며 따라서 지난해 유엔안보리가 취한 대아이티 제재안이 철회되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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