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권정찬씨의 제6회 작품전이 10월3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5)기획전으로 열리고 있다.서울 조선화랑 기획전에 이은 대구전에서 권씨는 수묵, 채색이 조화된 개성적인 표현양식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첩첩 산들과 호수, 정자, 오리 등 전통적 소재들을 절제된 조형감각으로 형상화, 한국적 색채가 물씬한 그의 작품들은 특히 화선지의 구김에 의한 균열효과와 먹의 번짐, 적, 청, 녹색의 어우러짐 등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그는 계명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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