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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온천개발 계속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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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군 문경읍 상초리 도립공원 문경새재 주변의 온천공 개발사업이 4년째흐지부지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군과 농업진흥공사는 그동안 3억4천만원을 들여 온천개발에 나섰으나 개발가치가 있는 온천공은 찾지못했다.

농진공과 군은 개발에 나선 3곳의 온천공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해놓은 상태라며 사업자체에 답변을 기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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