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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혁명 발맞춰 교육장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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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상 전부총리겸 통일원장관(58)이 3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대 총장으로 취임했다.대학 최고경영자로 새롭게 변신한 한총장은 [다가오는 21세기의 정보통신혁명시대에 맞게 방송통신대학을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위해 멀티미디어혁명물결에 걸맞는 교육장비를 대폭 확보해 방송통신대를 세계적으로 손색이 없는 개방제 원격고등교육기관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세계 유수학자들의 강연이나 강의등을 녹화한 비디오등을 구입해 학생들에게 제공, 미래의 다가오는 {재댁강의시대}를 열어나갈 방침이다.그는 통일부총리 출신답게 통일에 대비한 민족동질성교육을 강조했다.[방송통신매체를 활용하는 방통대만의 장점을 십분활용, 통일에 대비한 민족동질성교육을 실시하고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5백만 해외동포들을 상대로민족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장출신답게 그는 [현재의 공중파방송이나 내년에 출범할 CATV가 상업적 특성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방송의 공익성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라디오채널을 확보해 전세계의 동포들을 상대로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을 자제하는 신중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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