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날인 2일 대구시내 공원과 유원지엔 30여만명의 행락인파가 몰려들어 가을정취를 만끽했는가 하면 행락지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또 이날 경북등 외지에서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도 많아 동대구및 서대구톨게이트와 구마고속도로를 빠져나간 차량만도 5만여대에 달했다.2일 오전부터 가족나들이객으로 붐빈 팔공산엔 평소보다 4-5배나 많은 10만여명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고구려 고분벽화전시회와 제14회 대구미술대전이 열리고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는 시민 학생 2만여명이 몰렸는데 어린 자녀들과 함께온 가족나들이객이 많았다. 이들은 사진촬영과 메모를 해가며 관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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