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부추 종자가 철강도시 포항에서 재배된후 본토로 역수출돼 화제.포항시 청림동에서 1천5백여평의 부추를 유기 농법으로 경작, UR파고를 넘고있는 안정구씨(48)가 화제의 장본인.[청림동 부추는 유기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좋은 사질 양토에서 생산되기때문에 충분한 상품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부추 기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을직접 방문, 정보를 수집하고 공략한게 적중한것 같습니다]
10월부터 내년2월까지 5개월간 30t, 1억2천만원어치의 부추를 수출키위해 연신 땀을 흘리고 있는 안씨는 [25년째 부추를 경작했지만 일본에 자신의 상품을 내놓게 된 올해가 가장 보람찬것같다]고 말했다.
[농산물이 모두 개방된다해서 그냥 앉아서 당할수만도 없는거 아닙니까. 길을 찾아야합니다. 저도 길을 찾아 일본까지 갔다 왔습니다]부추 외길을 살아온 청림동 부추박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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