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족영상협의회 1일 창립

한국민족영상협의회(회장 황병철)가 1일 범어동 성천 아카데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건전한 비디오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21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협의회는 각종 세미나와 무료공개 강좌등을 통해상업성으로 치장된 비디오문화를 개선해 비디오의 교육적 효과등 다양하고 올바른 비디오 활용방안 제시에 힘쓸 예정이다. 연락처:한국 민족영상협의회(422-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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