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왜관공단 2년째 노선버스 운행않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회사들의 이권싸움으로 칠곡군 왜관공단내에 버스운행이 2년가까이 안되고 있는데도 군당국이 적극적인 중재등 대책없이 방관, 근로자와 업체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왜관공단에는 현재 164개 업체에 2천5백여명의 근로자들이 있는데, 이들중1천여명은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단이 조성된지 2년이 되도록 공단내에 버스운행이 안돼 근로자들의취업기피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다.

노선개설이 안되는 것은 왜관버스와 구미버스등 군내 2개 시내버스회사가 수지타산을 이유로 노선을 독차지하기 위해 이권싸움을 하고 있는 때문으로 알려졌다.

군 지역경제과 한 담당자는 "경합노선이기 때문에 1개 회사가 버스노선을 독차지할 수는 없는데, 2개회사 모두 양보를 않고있다"고 말했다.공단근로자들은 "버스회사들이 주민편의는 무시, 돈만 벌자는 속셈 아니냐"며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