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쏟아진 금...금...금...

한국이 6일 하루 금메달 11개를 추가, 금메달 17개로 일본과 동률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3연속 2위자리 고수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또 여자배구는 숙적 일본에 3대2로 극적인 역전승, 4연승하며 사실상 우승을확정지었다.

제12회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한국대표단은 이날 메달박스 레슬링을 필두고 역도 수영 남자체조 등에서 무더기로 금을 캐내며 경기5일만에 일본을 따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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