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족가문에 시집간 테스

*{명화극장 화제작 시리즈(2) 테스} KBS1, 9일(일) 오후9시40분토마스 하디의 소설 {테스}를 영상화한 작품. 킹 목사로부터 아버지가 귀족집 자손이란 말을 들은 테스는 식구들의 성화에 못이겨 더버필가를 찾아간다.이때 알렉이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해 구애를 하지만 테스는 거들떠 보지도않는다. 결국 테스는 알렉의 유혹에 넘어가고, 아기를 낳게되지만 태어난지얼마후 죽는다. (감독 로만 폴란스키, 주연 나스타샤 킨스키.피터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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