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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성인만화영화 개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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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성인용 만화 영화가 제작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번에 제작되는 성인 만화 영화는 용성시네콤이 3년간의 기획기간과 10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블루 시걸(Blue Seagull).그동안 아동용 만화영화는 많이 제작됐고 만화가 영화나 TV드라마등으로 제작된 적은 있었으나 실제 성인용 만화영화가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달 말 개봉예정으로 마무리 작업중인 블루 시걸은 암흑가의 암투와 조선왕조의 보검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주인공 하일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20년이상 만화영화제작에 힘써온 오중일씨가 감독을 맡았다.

또 이 작품은 상영시간 90분중 20분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처리되며 컴퓨터게임 소프트 웨어로 개발돼 전자오락게임화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최초의 성인용 만화영화라는 점에서 서울정도 6백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수장되며 캐나다 오타와 인터내셔널 애니메이션 페스티발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내셔널 애니메이션등 국제 만화영화제에 출품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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