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9년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여왔던 구미공단 근로자수가 올들어수출호황에 편승,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역내 2백90개 가동업체들의 고용 총인원은 6만7천3백72명으로 지난 연말보다 2천2백42명이 증가했다는 것.
업종별 증가추세는 전자부문에선 지난 연말대비 1천7백64명이 증가했고 섬유및 일반업종은 4백78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자부문에서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음을 나타냈다.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모두 5만2천68명으로 지난 연말대비 1천1백56명이 증가했고 사무직은 1만3천3백40명으로 1천2백87명이 증가, 직종별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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