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단장에 김귀자씨

경북대 예술대 김귀자교수(소프라노.사진)가 영남오페라단 제2대 단장에 내정됐다.영남오페라단은 올해 창단10주년을 맞은 민간오페라단으로 그동안 김금환씨가 단장을 맡아왔다. 25일 오후6시30분 대구그랜드호텔 프라자룸에서 취임자축연을 갖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