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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병가원인 25%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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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과도한 흡연및 음주로 인한 직장인의 결근이 전체병가의 25%를 차지하며 이로인한 산업체의 손실액이 연간 20억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추산됐다.호주전화국 소속 의료진 브루스 호킹박사가 호주의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보고서에 따르면 비숙련공에서 중역에 이르기까지 전화국소속 전체직원 7만명(남성 5만3천명, 여성 1만7천명)중 흡연후유증으로 인한 병가로 1천6백50만달러, 음주로 인해 5천5백만달러등 직장인 1인당 연간 2백75달러의 손실액을 발생시켰다는 것.

[음주및 흡연으로 야기되는 건강문제와 산업체의 손실등을 고려할때 이에대한 예방및 갱생 의학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호킹박사는 지적하고 [음주와 흡연이 국내기간산업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을 고려해 경영인,정부, 노조등이 힘을 합해 문제를 풀어가야 할것]이라고 언급했다.이안 스파이어 호주 상업및 산업위원회(ACCI)의장은 [이같은 산업체의 손실때문에 대책마련에 부심하는 고용주 그룹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ACCI는회원 30만명을 대상으로 음주및 흡연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을 재조사해 나갈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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