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중국서안시 내달 자매결연 가져

경주시는 중국서안시와 문화, 경제교류를 위해 오는 11월18일 중국현지에서자매결연조인식을 갖기로했다.현재 경주의 자매도시는 일본나라시와 오바마시등 2개도시와 이태리폼페이시,불란서베르사유시, 미국잉글우드시등 4개국5개도시였으나 중국서안시와 결연이 이뤄지면 자매도시가 5개국6개도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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