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제109선거구 무티쉬치 보궐선거에서 세금포탈죄로 구속중이던 세르게이 마브로디 MMM투자증권회사 사장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이에따라 마브로디는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소유하게 돼 다시 감옥에 수감되지 않아도 되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그는 수년동안 증권회사운영으로 엄청난재산을 모았고, 이번선거에선 지역구를 위해 1천만달러를 희사하겠다고 공개하고 나서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일설에 러시아 희대의 사기꾼으로 알려져있고 러시아 최대의 증권파동원흉으로 그로인해 상당수의 러 국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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