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국내시장 개방에 따른 {UR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형전환을 꾀하는 축산농가가 크게 늘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한우의 경우 한가구당 50두이상 사육농가가 지난해말 2백34가구에서 9월말까지 1백10여가구 늘어난 3백51가구로 50% 증가추세를 보여가구당 평균 가축두수 증가율(17.3%)이 15개시도중 1위를 차지하는등 중대형축산농가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것.
또 1만수이상의 대형양계농가도 3백48가구에서 4백10가구로 17.8%증가를 나타냈으며 30두이상 젖소사육농가도 6백16가구에서 7백56가구로 22.7%나 늘어났다는 것.
반면 이같은 가축사육두수의 증가에도 불구, 소규모축산농가는 크게 줄어 한우사육농가는 9개월사이 6만1천여가구로 감소했으며 양계농가도 1만여가구나줄어들어 기업형 가축사육농가의 급증추세를 간접 반영하고 있다.경북도는 "3천만-2억원규모의 축산발전기금을 신청한 농가가 1천5백여가구에이르는등 도내축산농가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자구적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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