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스포츠-쿠바 복싱선수 미망명

o...세계 주니어라이트급 정상으로 평가되는 디오벨리스 후르타도(22.쿠바)가 1일 팀이 묵고 있던 미국 마이애미의 호텔에서 빠져나와 미국에 망명했다.후르타도는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열린 미국-쿠바 평가전을 마치고 귀국하는길에 마이애미에서 1박하게 되자 오전3시 호텔을 빠져나와 지난해 망명한 옛동료에게 전화를 걸고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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