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화물차와 사고 다발승용차에 대해 보험 가입 제한을 해 물의를 빚었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지난1일부터 자차보험 미가입자에게 전체 보험을 받지않아 말썽을 빚고있다.7일 포항역내 운전자들에 따르면 현대해상화재보험회사가 차량가액의 3%인자차보험에 가입치 않으면 아예 자손.대인.대물등 전체 보험을 거부하고있다는 것.
운전자 박모씨(42)는 "보험은 임의규정인데 자의적 판단에 의한 기준을 설정,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대기업의 횡포"라며 비난했다.
이에대해 보험회사관계자는 "포항등 동해안지역의 경우 사고빈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아 손해율을 따라잡을수 없어 취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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