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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공검사미끼 수뢰 군소방계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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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울산지청 류혁상검사는 10일 아파트 소방준공검사를 빨리해주겠다며 건설업체로부터 3백50만원을 받은 울산군청 민방위과 소방계 김차식씨(35)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경남소방본부에 파견돼 있으면서 상아주택건설이 울산군 온양면 대안리에 건립중이던 남창1차와 2차 아파트의 소방준공검사를 빨리해주겠다며 뇌물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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