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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영생병원 유일성씨 고령군민상 수상

유일성씨(72)가 제5회 자랑스런 고령군민상으로 선정돼 11일 오전11시 고령읍지산리 대가야국악당에서 시상식이 있었다.유씨는 고령읍 쾌빈리에서 영생병원을 경영하고 있으며 지난 74년부터 고령문화원장을 맡아 향토역사문화의 창달에 큰공을 세웠으며 노인무료진료, 노인잔치개최등 많은 지역사회발전과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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