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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구마고속도 확장땐 병목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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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고속도로의 4차선 확장공사가 내년도에 완공될 계획이나 현재의 상습 교통 체증 구간인 성서IC~화원톨게이트 간 10㎞는 기존 도로폭을 그대로 유지,대구시내 진·출입차량의 체증현상은 더욱더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9백23억원을 들여 마산~달성화원 톨게이트에 이르는 총연장86㎞의 구마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를 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다.그런데 화원톨게이트의 경우 16차선(현재 8차선)으로 2배로 확장하면서도 성서IC~화원톨게이트까지 10㎞구간은 현재의 4차선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처럼 현재의 상습 교통체증 구간은 그대로 둔채 구마고속도로 본선과 이현IC~성서IC간 구마지선 3.4㎞를 확장(내년도 대구시 시행)할 경우 교통량증가등으로 대구 진·출입차량들의 정체난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구간은 달성·성서공단등지에서 대구시로 진입하려는 차량(하루 평균 6만여대)이 화원톨게이트에서 부터 이현IC까지 18㎞나 밀려 차량정체가 심하다 .한국도로공사측은 '예산문제가 수반되기 때문에 확장 계획을 못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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