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북군수산업 민수전환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은 북한핵문제가 타결됨에 따라 곧 대북 지원사업을 구체화하는 한편북한이 군수산업을 민수산업으로 전환할 경우 이를 지원할 방침이다. 마우리치오 캄포스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 사무총장은 18일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러시아등에서 얻은 경험을 활용, 북한이 군수산업을 민수산업으로 전환하는 산업구조 조정을 원할 경우 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엔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미국등이 북한핵문제 해결에 이어 한반도 군축문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북한으로 하여금 군축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캄포스총장은 [이같은 군수산업전환 지원사업은 단순히 허황된 기술적 지원문제가 아니라 러시아나 슬로바키아등에서도 실제로 이뤄진 것]이라며 [러시아에서는 탱크가 트랙터로 심지어 휠체어로 바뀌도록 했으며 이같은 일이 유엔의 지원을 통해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캄포스총장은 [유엔개발기구(UNDP)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진.선봉등 두만강유역 개발사업에 UNIDO가 참여할 영역이 있을 것]이라며 [현재 본부가 있는 빈의 전문가들에 의해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