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총학생회(회장 정재관)가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총학생회회장 선거유세에 하이텔과 천리안등 PC통신을 이용한 선거유세를 공식 도입해 화제.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28대 총학생회장 선거전에서 본격가동되고 있는PC통신 유세는 각 후보자가 자신들의 정책자료집을 하이텔등에 등록된 선거게시판에 게재하고 통신가입자들이 정책자료집에 대해 질의를 하고 후보자가이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PC통신 전자메일의 경우에는 당사자외에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흑색선전이나 후보자를 비난하는 글이 게시판에 오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 이런 내용의 글이 실리는 즉시 게시판에서 삭제하고전자메일이나 대화방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견했을 때는 갈무리한 화일을'중선관위'에 고발케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작용을 최대한 막아 나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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