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근로자에 대한 직업훈련을 해야할 대형사업장들이 실시에 따른 번거로움때문에 대부분 분담금을 대신 납부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나 이제도가 실효성을잃고 있다는 지적이다.포항지방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포항, 경주등 관내 상시근로자 1백50명, 전년도 공사실적 68억이상 건설업체등 직업훈련실시 의무사업장 58곳중 순수하게직업훈련을 하고있는 곳은 23개로 40%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또 실시사업장중 자체직업훈련원을 갖추고 있는 곳은 포항의 포철, 포철산기,거양로공업과 경주의 태화방직등 4곳뿐이며 제철화학등 3곳은 생산시설을활용하는 현장훈련방법으로 재훈련을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때문에 직훈을 하지않거나 부분적 실시로 올들어 지금까지 업체들이 낸 분담금은 21억여원에 이르고 있어 기능인력의 재훈련이라는 이 제도의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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