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품질관리분야의 최고권위자에게 수여하는 품질명장이 올해에도 구미공단에서 7명이 탄생했다.중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에는 구미공단에서 현장근로자 14명이 추천돼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서류심사및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리온전기소속 최유권씨(29.CPT제조부)등 7명이 품질명장 자격증을 획득했다는것.올해 배출된 명장으로는 오리온 전기의 최씨를 비롯, 금성사의 최종환씨(40.생기실 반장) 제일합섬의 백정후씨(46.섬유생산팀 제사) 두산전자 정해준씨(41.생산1팀 기장) 금성정보통신의 김용대씨(35.교환2 시험과) 동양맥주 고한석씨(45.양조과 발효실주임) 제일모직 김유환씨(41.생산팀 가공대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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