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현재 한국의 5대도시인구는 서울이 1천1백만으로 세계주요 도시중 9위,부산은 3백80만으로 45위, 대구는 2백70만으로 86위, 인천은 1백90만으로1백35위, 대전은 1백20만으로 2백29위, 그리고 광주는 1백18만명으로 2백43위를 각각 기록했다.25일 유엔인구조사국이 밝힌 94년도 세계인구연감에 따르면 한국의 주요도시는 연간 평균 0.9%의 증가율을 보여 오는 2010년께는 서울이 1천3백만, 부산4백70만, 대구3백70만, 대전1백80만, 광주 1백60만명으로 각각 증가하겠다는것이다.
이같은 한국주요도시 인구는 서울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8위),부산은 이라크의 바그다드(44위), 대구는 싱가포르(86위), 인천은 미국의 볼티모아(1백34위), 광주는 중국의 한단(2백42위)시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계인구는 93년말 현재 56억2천9백61만4천명으로 나타났으나 오는2015년에는 75억, 2050년에는 99억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한국의 경우 오는 2015년에는 5천2백만, 2050년에는 5천6백45만으로 증가하고 북한은 2015년에는 3천50만, 2050년에는 3천7백만명으로 늘어 오는 2055년께는 한반도 전체인구가 1억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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