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권도-경북체고 3총사 정상동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고의 심완섭이 94년경북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심완섭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페더급경기에서 이재복(대가야고)을 2회 1분34초만에 RSC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최우수선수에는 이동호(용상국) 이광훈(영천중) 최봉준(경북체고) 정문숙(고령여종고)이 뽑혔다.@각부문 1위

(고등부)

*핀급=이상학(경북체고) *플라이급=이중선(안계종고)

*밴텀급=노우석(경북체고) *페더급=심완섭

*라이트급=최봉준(경북체고)*웰터급=문선태(문경고) *미들급=윤종덕(중등부)

*핀급=강성근(경북체중) *플라이급=배준용(경북체중) *밴텀급=이준환(경북체중) *페더급=이창은(공검중) *라이트급=정지훈(경북체중)*라이트웰터급=최영(영천중) *웰터급=이광훈(영천중) *라이트미들급=하헌출(영천중) *미들급=신원일(경북체중) *헤비급=신병군(봉양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