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권도-경북체고 3총사 정상동행

영천고의 심완섭이 94년경북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심완섭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페더급경기에서 이재복(대가야고)을 2회 1분34초만에 RSC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회최우수선수에는 이동호(용상국) 이광훈(영천중) 최봉준(경북체고) 정문숙(고령여종고)이 뽑혔다.@각부문 1위

(고등부)

*핀급=이상학(경북체고) *플라이급=이중선(안계종고)

*밴텀급=노우석(경북체고) *페더급=심완섭

*라이트급=최봉준(경북체고)*웰터급=문선태(문경고) *미들급=윤종덕(중등부)

*핀급=강성근(경북체중) *플라이급=배준용(경북체중) *밴텀급=이준환(경북체중) *페더급=이창은(공검중) *라이트급=정지훈(경북체중)*라이트웰터급=최영(영천중) *웰터급=이광훈(영천중) *라이트미들급=하헌출(영천중) *미들급=신원일(경북체중) *헤비급=신병군(봉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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