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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모리타 소니회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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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아키오(성전소부)일본 소니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회장직을 사임했다고 소니사가 25일 발표했다. 올해 73세인 모리타회장은 지난 93년 11월 뇌일혈로 수술을 받은 후 최근들어 건강이 악화돼왔다.모리타회장은 지난 71년부터 89년까지 소니사장으로 있으면서 워크맨등 획기적인 상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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