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감사원 감사서 지적

0...건설중인 울진원전3호기의 토목공사과정에서 2차보조건물 천장슬라브에생긴 균열이 감사원 감사에 지적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부실} 논란이 확산.원전측은 아직 감사원의 조치내용을 통보받지 않은 상태이나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놓은 상태라고 강조.

이에 대해 울진군의회와 원전반투위등에선 현장조사를 벌이는 한편 원인규명.향후대책을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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