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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칠성시장 무 고추 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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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채소를 고르려면 시장 선택이 포인트. 배추 3kg을 기준으로 할때 시장에 따라 2백원의 차이가 나고 무도 개당 1백원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대구시물가조사에 따르면 배추는 대부분의 시장이 거의 비슷하게 3kg에 1천원정도에 거래되고 있으나 무는 봉덕.칠성시장에서 4백원으로 다른시장에 비해 1백원정도 싼값에 거래되고 있다.건고추는 6백g에 4천7백50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약간 내렸고 마늘은 지난주와 같은 값에 거래됐다. 시장별로 보면 팔달 봉덕 칠성이 고추 한근에 4천5백원에 거래돼 비교적 쌌으며 통마늘은 칠성시장이 다른시장에 비해 접당 3천-5천원 가량 싼 가격에 거래됐다.

사과 배 부사는 전주에 비해 올랐다. 귤은 15kg 한상자에 2만4천원으로 전주에 비해 8%정도 올랐고 부사중품 15kg 한상자는 2만3천원에 거래됐다.과일은 팔달시장이 다른 시장보다 10%정도 싼편이고 남문시장도 비교적 싼값에 판매되고 있다.

쇠고기와 닭고기는 전주에 비해 약간 내려 쇠고기 6백g에 9천9백30원 닭고기는 1.5kg 한마리에 4천3백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쌀은 지난주와 같은 값인 8kg에 1만 2천 2백50원에 거래되고 찹쌀은 전주에비해 8%정도 내려 8kg에 1만8천1백30원에 거래됐다. 곡류는 관문 동구시장에가면 다른 시장에 비해 비교적 싼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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