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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육군공병부대 부지 97년까지 택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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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육군공병부대부지 5만5천여평이 늦어도 97년까지 택지로 조성된다.영천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공병부대가 외곽지이전을 계획하면서 95년 상반기중 국방부와 영천시가 이전에 따른 협약서를 작성, 부지대금지급과 징발토지매입등 절차를 매듭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지매입에 드는 재원조달비 총규모 2백30억원은 영천시가 경북도의 승인을받아 지역개발기금에서 3년거치 2년균등상환의 기채로 충당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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