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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청사 9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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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새청사가 완공되어 내달9일부터 11일까지 3일 입주한다.시청 새청사는 시가 공영택지개발사업을 전개하여 조성한 신음동 1284일대부지5만평중 1천8백66평에 (주)미도파건설이 1백20억원에 도급받아 지난92년12월부터 올11월20일까지 2년간에 걸친 공사끝에 연면적 4천2백46평(지하1층, 지상3층)규모의 현대식건물을 완공했다.시는 지방화시대를 맞아 앞으로 부족한 사무실확보를 위해 내년중에 새청사내 부지1천8백49평에 연면적 1천평(지하1층, 지상3층)규모의 의회사무실을짓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금릉군청 직원들은 새청사에 시·군이 동시에 입주를 않고 시만먼저 입주하는데 불만을 나타내고 있으나 시는 신청사 미비점보완및 관리와동시입주시 불편등의 이유를 들어 분리입주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한편 시는 현청사 9백43평중 노후화된 본관 6백90평은 38억1천만원에 농협에매각하고 나머지 2백43평별관(4층건물)은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각종행사와전시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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