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둑-제12회 전국아마 대왕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혼미한 형세)부산은 바둑인구 분포를 보더라도 다른 지역에 비해 프로 기사를 훨씬 많이배출한 도시다.

50년대에 입단한 강철민칠단을 비롯해 량건모삼단(61년 입단), 백흥수사단(63년), 이기섭오단(71년), 김일환칠단(74년), 림선근팔단(80년) 등이며 근래들어서도 거수권삼단, 김종준삼단 김준영이단 장명한초단으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이런 반면 아마세가 비교적 강하다는 대구는 73년 윤종섭이단이 입단한 후로는 20년이 넘게 단 한명도 프로기사가 나오지 않는 기현상을 보인다.이번 대회에서도 윤이단은 향토의 바둑축제인지라 내려와 심사와 진행등 여러가지로 수고해 주었다.

백84의 걸침은 어쩔 수 없는 곳이나 131의 단점이 있어 우변에 뜻을 두기는어렵다.

그래서 흑85에는 86으로 끼워 변화를 구했는데 96으로 몰지않은 94로 후수가되어 별무신통.

흑101이하 집요하게 파고 들면서 비세의 국면은 어느덧 예측하기 힘든 계가바둑이 되었다.

131과 {가}는 거의 맞보기이나 이곳이 통렬해 보인다.

백112, 120, 126-106의 곳 때림. 흑115, 123-O

(강평:하찬석팔단)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