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설해예방대책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6일부터 내년3월15일까지를 설해 대책기간으로 설정, 위험지구지정과 제설장비 및 자재확보등 설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시는 고가차도, 지하차도, 경사로등 28개 노선 22.5km를 위험지구로 지정했으며 염화칼슘 9천1백50부대, 적사장 6백38개소를 확보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