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설해예방대책 마련

대구시는 6일부터 내년3월15일까지를 설해 대책기간으로 설정, 위험지구지정과 제설장비 및 자재확보등 설해 예방대책을 마련했다.시는 고가차도, 지하차도, 경사로등 28개 노선 22.5km를 위험지구로 지정했으며 염화칼슘 9천1백50부대, 적사장 6백38개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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