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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무용가 잇단 춤무대 창작자극·춤발전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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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들어 대학에서 무용교육을 맡고 있는 30~40대 중견무용가들의 춤무대가잇따르고 있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등 다양성도 두드러져 춤 애호가들의 관심을 끈다.1일 김소라교수(효성여대)의 현대무용발표회를 비롯, 이정일교수(계명대)의발레(9일 문예회관 대극장), 장유경교수(계명대)의 한국춤(11일 문예회관 대극장), 박현옥교수(효성여대)의 대구 컨템퍼러리 무용발표회(21일 대백예술극장)로 이어지고 있다. 이정일 발레단은 지난달 30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에서의 공연에 이어 '해적 2인무', '리듬변화', '겐짜노의 꽃축제'등 일부작품을 추가해 대구공연을 가지며, 장유경 한국무용단은 제16회 서울무용제(10월 21일~11월 10일)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수로가'와 '부채춤', '나비'등을 무대에 올린다. 신진주자로 지난달 지역간 연합무용제전을 계기로 출범한박현옥 대구 컨템퍼러리 무용단은 이숙재교수(한양대)의 밀물현대무용단과합동공연인 '영원을 바라보다', '술래, 술래야', '다윗의 춤'등의 레퍼토리로 실질적인 창단 기념무대를 갖는다. 그동안 합동공연을 제외하고는 독자적인 활동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되는 교수들의 잇따른 무대 마련은 젊은 춤꾼들에게 창작자극을 주거나 대구의 춤발전등 여러 측면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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