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세무과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승구)는 8일 수성구청 세무특감반이 전 세무과직원 오정훈씨(49)등을 세금횡령혐의로 고발해오자 이들의 횡령규모와 수법,상납등 상급자와의 연결고리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검찰은 특히 수성구청의 세금횡령수법이 취득세 과세대장에만 기록하고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았던 점으로 미뤄 자체감사관계자나 상급자의 비호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고 이부분에 대해 집중수사할 방침이다.이에앞서 수성구청 세무특별감사반은 오씨와 문영석(49) 도영건(49) 임길동(41) 이해운씨(35)등 5명이 90년부터 지금까지 2백72차례에 걸쳐 취득세 2억8천2백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밝혀내고 7일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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