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조가 준설공사를 하면서 골재만 채취하고 부토를 멋대로 쌓아두는등 방치해 관광지 경관을 해치고 있다.경주시 신평동 보문단지내 보문저수지 경우 경주농지개량조합이 호진개발(대표 전병열)에 예탁금 1억4천6백84만원을 받고 준설공사를 맡겨 지난 8월29일부터 95년 2월14일까지 17만입방미터의 모래와 자갈을 채취토록 했다.그러나 준설업자측은 골재만 채취하고 돌덩이등 부산물을 관광시설인 경주월드앞 저수지상류바닥에 수만t을 그대로 쌓아놓아 주변경관을 해치고 있다.특히 저수지바닥 곳곳에 부토가 버려져 있고 웅덩이들이 방치되는등 준설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누구를 위한 준설공사냐"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농조관계자는 "부토때문에 말썽이 있으나 앞으로는 저수지안에 절대 쌓아두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