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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사고 덕산동 삼성생명 신축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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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4시5분쯤 중구 덕산동 삼성생명보험 대구총국 신축사옥 옥탑지붕층에 설치돼있는 타워크레인 해체과정에서 철제 붐이 기울며 25층 모서리외벽을 쳐 외벽판이 1층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이날 사고는 타워크레인 해체전문업체인 (주)타워랜드측이 해체크레인을 별도로 설치해 길이 52m, 무게 11t의 붐을 매달아 옥상에 내리던중 붐의 균형이 맞지않아 기울어지면서 일어났다.

시공업체인 삼성종합건설 현장감독자는 "이날 예정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을위해 사전에 공사현장주변을 통제해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며 "보강케이블을걸어 균형을 맞추는 보완작업을 펴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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