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영덕군에대한 감사원, 경북도및 자체감사결과 74명이 경고, 훈계등신분상의 조치를 받았으며 재정상조치로 추징금등 2천2백43만원을 회수한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에 따르면 올들어 2회에 걸친 감사원감사로 비위사실 1건이적발돼 2명이 훈계를 받았으며 경북도감사는 8회 4건에 훈계6명, 자체감사는 15회 54건에 감봉4명, 견책2명, 주의20명등 64명이 신분상의 조치를 받았다.또 자체감사결과 취한 재정상조치는 회수2백만원, 추징1천6백만원, 변상4백43만원등 2천2백43만원인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