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14일 사실상의 첫눈이 내렸다. 오전6시30분부터 한차례 흩날린 눈발은 오전8시30분부터 눈발이 굵어지면서 거리를 흰색으로 덮었으나 금방녹았다.경북산간지방에도 눈이 내려 선산군 일부 도로구간에서는 내린 눈이 녹으면서 도로가 결빙, 교통불편을 초래하기도 했다.고입선발고사가 실시되는 15일은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입시한파가 닥칠전망이다. 대구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고 안동, 봉화등 경북북부산간지역은 영하9도에서 12도까지 내려가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찬 대륙성고기압영향권에 든 대구가 경북산간지방의기후에 영향을 받아 눈이 내렸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과 19일경에 또 한차례 눈이 오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4일 설해방지를 위해 페이로다등 제설장비 4백50대와 제설요원등1만8천여명의 기동반을 구성, 동절기동안 상시 가동키로하는 한편 취약도로지점 5천3백여개소에서 적사장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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