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단체장 선출에 앞서 내년 1월부터 전국 시도 과장급의 직급이 현재 국비사무관(국가 5급)에서 지방비 서기관(지방 4급)으로 상향 조정되며 민선단체장 선출이 끝난뒤인 7월부터는 부구청장과 본청 국장급의 직급도 상향 조정될것으로 알려져 대구시등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체제에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지방공무원의 직급상향 조정은 서울 부산 등에 비해 한직급 낮은 시도자치단체의 직급을 내년도 지방선거전에 정비해 자치단체간 균형을 유지하고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은 지방공무원의 역할을 부여하기 위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무부의 이번 직급조정 작업은 내년 1월부터 시본청 과장급부터 적용할것으로 알려졌는데 단계적 실시 방침에 따라 대구시의 경우 43개 과장자리중 19개자리만 우선 상향 조정되고 나머지는 추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또 현재 지방서기관(지방 4급)자리인 부구청장은 민선선거가 끝남과 동시7월부터 국비서기관(국가 4급)으로, 국비서기관(국가 4급)의 본청 국장은 지방부이사관(지방 3급)으로 각각 상향 조정될 예정인데 국장급도 단계적 시행계획에 따라 2-4개정도 자리만 우선 조정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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