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주태석씨와 김병록씨, 자연을 즐겨 다룬 '환전'이 동시에 열리고있다.서양화가 주태석씨(홍익대 교수)의 열한번째 개인전은 23일까지 갤러리신라(422-1628)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 그는 최근 몇년간 작업해온 '자연 이미지'란 명제의 작품 10점을 내걸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신조회 회원으로 활동중인 서양화가 김병록씨의 첫 개인전은 14일부터 1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3)에서 열린다. 강렬한원색을 사용한 '현상+체험 1994'라는 제목의 비구상 연작들을 선보인다. 탁자위의 정물이나 도시를 내려다본 형상 같은 것을 다양한 혼합재료와 뛰어난색채감각으로 형상화했다.
자연 풍경을 다룬 다채로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환전'은 16일부터 26일까지 한성갤러리(421-5995)에서 펼쳐진다.'환전'에는 김광배 김병수 김석용김종언 문순만 박병구 박주현 윤장렬 이병헌 장이규 전재경 조명호 한창헌씨등 13명이 특유의 개성있는 화풍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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