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군사, 행정, 상업적으로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는 정확한 위치측정이 가능해진다.천문대(대장 박홍서)는 경북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해발 8백m의 최정산에 위성체 탐색적외선 망원경 등을 구비한 위치천문대를 설치하는 사업을 내년에착수해 오는 99년에 완성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더욱 정확한 천문측지와 천문관측을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에는 모두 79억여원이 투입되는데 천문대는 이중 내년에 미군이 사용하다 철수한 2만5천평의 부지와 3개 돔의 매입을 위해 7억1천만원의 예산을확보했다.
최정산에 설치될 장비는 위성체탐색을 위한 중형적외선 망원경(지름 1m이상),1m급 광시야망원경, VLBI(초장기선)간섭계, GSP(전지구위치측정)시스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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