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기대에 미흡"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이홍구통일부총리의 총리지명에 대해 [남북관계와핵문제등에 있어 우리 정부의 입장을 갈팡질팡하게 만든 장본인]이라며 [이부총리에 대한 총리지명은 기대에 미흡하고 앞으로 개혁과 세계화를 위한 시대적 사명을 다할 총리로서 기대하기 어렵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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