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풍기.순흥 우회도로 준공 지연

영풍군의 역점사업인 풍기-순흥간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예산확보가 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영풍군은 풍기읍에서 순흥면간을 잇는 2천8백50m(노폭 15m)의 우회도로공사가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나 삼법리 지하도설치 예산 20억원이 확보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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