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풍기.순흥 우회도로 준공 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풍군의 역점사업인 풍기-순흥간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예산확보가 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영풍군은 풍기읍에서 순흥면간을 잇는 2천8백50m(노폭 15m)의 우회도로공사가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나 삼법리 지하도설치 예산 20억원이 확보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