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풍기.순흥 우회도로 준공 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풍군의 역점사업인 풍기-순흥간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예산확보가 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영풍군은 풍기읍에서 순흥면간을 잇는 2천8백50m(노폭 15m)의 우회도로공사가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나 삼법리 지하도설치 예산 20억원이 확보안돼 준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