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소품·중견작가전

문화거리내 송아당화랑 신미화랑이 막바지 송년기획전을 열고 있다.'송년 소품 대잔치'란 제목을 단 송아당화랑(425-6700)의 기획전(21~31일)은한해동안 이 화랑에서 전시회를 가진 석철주 박남철 김동광 김미현 신형범최성환 정남선 장두일 장용길 권기철씨(한국화)와 신석필 서형일 조몽룡 문종옥 공성환 오세두 고찬용 이수동 김성호 전재경 김명순 이지연 이동업씨(서양화)의 작품을 모았다.신미화랑(424-1422)은 31일까지 중견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박무웅 장이규이정웅씨 작품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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