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경지 정리율 저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논밭의 경지정리가 우선돼야 하나 안동지방은 경지정리율이 턱없이 낮아 농업구조 자체가 취약해 농업기계화등에걸림돌이 되고 있다.안동시는 논 1만2백49㏊, 밭1만3천4백65㏊등 전체 경지면적이 2만3천7백14㏊에 달하는데 이중 경지정리가 된 곳으로 밭은 아예 없고 논도 3천48㏊뿐으로 전체대비 경지정리율은 고작 13%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경지정리 사업지구도 대부분이 일반 또는 소규모 사업이 대부분으로 한필지당 면적도 5백~1천평에 그쳐 기계화 영농에 큰 지장을 주는등 재경지 정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안동농조는 올해 처음으로 풍천면 안풍지구 1백92㏊를 대상으로 한필지당3천평씩 끊는 대규모 경지정리사업을 시작했으나 시의 경지정리율을 끌어올리기에는 사업량이 턱없이 부족한 물량이다.

농민들은 당국이 농업의 세계화를 강조하면서도 경쟁력 확보에 기본이 되는경지정리사업은 매년 예산타령으로 밀려나고만 있다 며 사업확대를 바라고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