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글로벌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LG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지역과도 화상(화상)을 통해 업무회의를 할 수있는 '글로벌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LG 측은 한국의 본사에 앉아서 미국, 독일등 해외 현지와 화상을 통한 직접회의가 가능해져 연간 해외출장 경비를 20%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