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 걸프지역 입구에 미사일 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은 걸프지역 입구에 있는 섬기지에 호크 대공 미사일을 배치함으로써 이지역의 원유 수송을 방해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존 샐리캐슈빌리미합참의장이 28일 밝혔다.샐리캐슈빌리의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란은 지금 호크 미사일들을 배치해두고있다"며 "며칠전부터는 발사대에 미사일을 장착하는등 전에 하지 않던행동을 하기시작했다"고 말했다.

호크 미사일은 과거 미국이 이란에 판매한 구식 미제 미사일이긴 하나 아직도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들을 격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샐리캐슈빌리의장은 미사일들이 어디에 배치돼 있는지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이란의 그같은 움직임은 미국방부와 중동, 그리고 그밖의 지역의 군사지도자들사이에 이란의 군사적 능력에 대한 많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란은 미사일들을 전진 배치시켜 놓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그같은사실은 결국 호르무즈해협의 수송로를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는것등을 포함해 몇가지 목적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